여행

[여행리뷰 : 국내여행] Day1~2 : 횡성 웰리힐리파크(횡성한우, 영월 청령포)

배트맨지소 2026. 5. 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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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정의달 맞이

강원도 횡성 여행!

 

DAY1

"웰리힐리파크"

"횡성한우"

"영월 청령포"


추억을 기억 하기 위하여 블로그 발행 합니다.

2026 5 2 ~ 2025 5 3


예약 실패가 만들어 준 효도여행

매년 5월 초 연휴는 미리 계획을 세우는 편인데,
올해는 어쩌다 보니 예약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캠핑을 가보려 했지만 이미 전부 매진…
(늑장부린 대가)

다행히 회사 제휴 리조트 자리가 남아 있어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들 외할머니와 함께했는데요,
좋아하시는 등산도 하고,
횡성에 왔으니 소고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덕분에 자연스럽게 효도 여행이 된,
짧지만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스위트B형

리조트 자체는 연식이 오래 되서

시설물들이 고급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꽤나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스위트B형 기준6인

부대시설로 CU가 있어서 

야식 무한 제공 가능 합니다 ㅋㅋ


즐겨보자 : 엑티비티 

체크인 후

객실에 짐만 간단히 풀고
바로 리조트 액티비티를

즐기러 나갔습니다.

 

종류가 꽤 다양했지만,
아이들 취향으로 선택했어요.

체크인 후(15시)

엑티비티 마감시간이 17시라

시간을 알차게 사용 해야 해요

 

플라잉라인(짚라인)

루지

고카트

어른은 따라다니느라 바빴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난 하루였습니다.


플라잉라인(짚라인) 

짚라인? 짚와이어 등으로 잘 알려진

플라잉라인 먼저 도전.

이번 선수는 외할머니와 둘째!

 

저희 부부는

지난 23년 캠핑때 한번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패스.

 

첫째는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구경만…

왜 안 탄 거니

https://batmanziso.tistory.com/13

 

안전장비 꼼꼼하게 착용하고

바로 출발

 

둘째는 몸무게 미달로

직원분의 도움(?)을 받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ㅋㅋ

 

코스가 짧아

두 번 탑승 할 수 있도록

2회 탑승권 구매!!
타고 나면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구조!

저는 도착지에서 사진찍기 위하여 이동!

 

외할머니는 여유롭게,

둘째는 생각보다 잘 타서

깜짝 놀랐습니다


루지(luge)

다음은 루지 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는 루지!

 

이번 선수는 외할머니, 첫째, 둘째!

 

내려오길 기다리는 동안

스키 슬로프를

정말 알차게 활용해둔 느낌이었어요.
포토존도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기 딱 좋았습니다.

시간만 조금 더 여유 있었으면
사진도 더 찍고,

멍도 좀 때리고,

추억도 더 쌓았을 텐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제법 혼자서도 잘 타는 아이들

첫째는 출발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슝~
거의 전형적인 남자잼민이(지밖에모름ㅋㅋ)

 

반면 둘째는 “할머니랑 같이 탈 거야!” 하더니
중간에서 기다렸다가 함께 내려오는 스윗한 모습

덕분에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추억은 두 배로 쌓지 않았을까..?


고카트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고카트 체험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ATV 느낌의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슬로프를 역주행(?) 하듯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였어요.

 

이번 선수 조합은

아빠 & 둘째

외할머니 & 첫째

이렇게 출전 

오랜만에 즐기는
스릴 있는 액티비티라
저도 제대로 신났습니다.

특히 슬로프를 거꾸로 올라갈 때
바람이 확 불어오는데
그 시원한 느낌이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정상에 도착해서 본 풍경은…

솔직히
상상 이상

리조트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풍경은
훨씬 더 멋졌던 순간이었습니다


횡성에 왔으면, 바로 한우!

횡성에 왔는데
횡성한우를 안 먹고 갈 수는 없죠.

리조트 체크인하러 가는 길부터
동네가 거의 한우 거리 수준…

주변에 한우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인기 식당들은 이미 예약 Full

그래도 다행히
식당 예약에 성공해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리조트와 식당가가 가까워서
식당에서 직접 픽업까지 해주셨다는 점!

덕분에 운전 걱정 없이
가족끼리 한잔씩 곁들이며
여행 이야기로 도란도란
회포를 풀 수 있었습니다

 

배터지게 잘 먹고

리조트 산책을 하면서 소화좀 시켜 봅니다.

2차를 위한?ㅋㅋㅋ


비 오는 날의 청령포

다음날 들른 곳은 영월 청령포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단종의 유배지로 더 유명해진 장소죠.

비도 오고 있었고,
“사람 별로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었습니다

 

주차장부터 북적북적,
배 타는 곳도 대기 인원이 상당하더라구요.

청령포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대기 시간을 보니
아이들과 함께 기다리기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결국 사진만 남기고 빠르게 포기

조금 아쉽긴 했지만,
비 오는 청령포 특유의 분위기는
또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계획대로만 흘러가진 않지만,
그런 변수까지 포함해서
추억이 되는 것 같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 찾기 성공 : 한옥카페

이렇게 멋진 곳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

횡성 근처 유명 카페들을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낸 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오… 여기 잘 찾았다” 싶었습니다

탁 트인 분위기에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까지.

맛있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행 이야기도 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더 좋더라구요.

맛집도 좋지만
이런 카페 한 곳 잘 들르면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


여기까지 입니다.

1박2일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래는 GPT한테 만들어달라고 한 이미지 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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