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에 삼겹살 구워먹으로 캠크닉 왔습니다. 테이블만 펴서 구워 먹을까 하다가작년부터 골치덩어리인 옥타곤을 피칭 해 봤습니다. 최초 차박을 하려고 구매 하였으나차박 보다는 캠핑이 우리 가족과 잘 맞을 것 같아서타프쉘을 구매 하였고그 이후에 캠핑 다니면서는 옥타곤을 쓸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부피가 크기도 하고... 당근 할까 싶어서피칭 후 옥타곤 상태 확인 차 갖고 나왔습니다. 상태는 당연히 괜찮네요 ㅋㅋㅋ몇번 사용을 하지 않았으니.. 언젠간 또 쓸일이 있을까 싶어서아직(24.8월)까지 당근 하지 않고 보관 중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