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서른 두번째:26.5.22~24] 김천 옥당걸 숲속캠핑장

배트맨지소 2026. 6. 6. 14:2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북 김천

"옥당걸 숲속 캠핑장"


추억을 기억 하기 위하여 블로그 발행 합니다.

2026 5 22 ~ 2026 5 24


아직도 무슨 의미 인지 모르겠는..
"옥당걸"

석가탄신일을 낀 연휴

선호되는 캠핑장은 이미 매진 된 관계로

 

급하게 찾아 새로운 곳으로 찾아 출발

"옥당걸 숲속 캠핑장"


옥당걸 숲속 캠핑장

오랜만에 수영장이 없는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다녔던 캠핑장의 대부분은
아이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영장이 있는 곳 위주였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선호 캠핑장 매진ㅋㅋㅋ)
산과 계곡을 품은 자연 캠핑장으로 떠나봤습니다.

수영장은 없지만
다행히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발 담그고 더위를 식기에는 충분했어요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도 왠지 익숙하더라구요.

한참 달리다 보니
저 멀리 "부항댐 레인보우짚와이어"가 보이고,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던
맑은계곡캠핑장 가던 길이더라구요

 

처음 가는 캠핑장인데도
괜히 반가운 기분이 들었던 이유였습니다.


옥당걸 숲속 캠핑장 / 테트리스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텐트와 타프만 피칭 하기러 했어요.

벌레들의 공격이 두려웠지만...

최대한 미니멀 캠핑 지향

(지향만하지 실천은 하지 못함)

미니멀 캠퍼의 테트리스 한번 보시죠.

이번엔 루프백을 하지 않아

무조건 트렁크에 때려박아야 됩니다.

 

다 때려박았구요

아이들 자리까지 마련해 주고

운적석에서 바라본 트렁크 뒷자리 실태...ㅋㅋㅋ


피칭 (스피드가 생명)

아이들 하교하고 병원에 들렀다 오느라

체크인이 늦었습니다.

빠르게 피칭 Go.

16시 50분 도착

17시 20분 오크돔 완료

17시 30분 오크돔 내부 완료

17시 40분 타프 자리잡기 완료

18시 타프 완료 (도킹아닌 도킹땜에 시간 허비)

18시 30분 세팅 완료


개별 화장실/공용 개수대

개별 화장실이 있어서

프라이빗 하게 ㅋㅋㅋ사용 했어요

그동안의 개별 화장실은

사이트 바로 옆 단독 건물이었는데

옥당걸에서는 공용건물에

사이트별로 화장실(샤워실)이 있었습니다.

개수대도 같은 건물에 있어요.

깔끔한 개수대 맘에 듭니다.

드라이기는 덤

 

A존이 멀리 있어서.. 공용 건물까지 거리가 있습니다.

설겆이, 화장실 등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ㅎㅎ


아이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놀아봅시다)

이 캠핑장은
생각보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캠핑장 곳곳을 둘러보면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듯한

공간들이 눈에 띄는데요

작지만 정겨운 수영장부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그네와 방방이

 

이 캠핑장의 핵심은
화려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바로 자연 놀이터였습니다.

아이들은 계곡을 보자마자
계곡에 들어가 놀았어요

 

 

꽝이요

제법 큰 물고기들도 잡히긴 해요.

(모두 방생 했어요 ㅋㅋ)

캠핑장엔 예쁜 꽃도 있었는데..

제 폰에 찍은

첫번째 꽃 사진이지 않을까..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라고 느꼈습니다.


레인보우 짚와이어.

5월초 횡성 가족여행 시

첫째아이가 레인보우 짚와이어를 타지 않아서..

이번엔 잘 설득해서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

https://batmanziso.tistory.com/71

 

[여행리뷰 : 국내여행] Day1~2 : 횡성 웰리힐리파크(횡성한우, 영월 청령포)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맞이강원도 횡성 여행! DAY1"웰리힐리파크""횡성한우""영월 청령포"추억을 기억 하기 위하여 블로그 발행 합니다.2026 5 2 ~ 2025 5 3예약 실패가 만들어 준 효도여행 매년 5월 초

batmanziso.tistory.com

둘째도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몸무게 제한 때문에
탑승이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이번 도전은
첫째와 저, 둘만 탑승!

 

저는 예전에 한 번 타본 적이 있었지만..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

사실 짚와이어를 타는 것보다
출발 전 탑 꼭대기에 서 있는 순간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무서울까봐

정면만 응시 하고

아이 사진만 찍어줬어요.ㅋㅋ

직원 어르신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이 좀 풀리긴 했습니다만

타기 직전이 젤 무섭죠ㅋㅋㅋㅋㅋㅋㅋ

♬ ~문이 열리네요~♬

출발 하면 맘이 편해 집니다 

저 멀리 반대편에서 한번 더 타야죠

한번 더 출발

 

도착하기 직전 용기내어 동영상 촬영

손흔들어 준다고 영상이 흔들렸네요

 


먹어 봅시다 :)

이번 캠핑 먹는 것에 진심 이었습니다.

마라탕부터 양갈비, 양꼬치

정말 배 터지도록 먹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탕 

드디어 캠핑때 직접 해 보았어요

재료가 다양 하다보니

(분모자, 피쉬볼, 중국당면등..)

집에서 배달이 맞는것 같습니다ㅋㅋ

 

어른들은 추가로 닭갈비 밀키트

마라탕 남은 재료 활용

빠질수 없는 탄수화물. 볶음밥까지 Clear

 

그리고 야식으로..간편한 밀키트

감바스~

야식 전에..

장안의 화제 나는솔로 31기와 함께 

꿀잼보증

 

이번 캠핑 1등 메뉴 양갈비/양꼬치

다음 캠핑도1순위 예약

 

점심 딱 먹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저희 부부는 팝콘과 함께

평소 못하던 자연을 즐겨 봅니다.

1인칭뷰

 

캠핑오면 빠질 수 없는 메뉴

"삼겹살"

돼지갈비도 살짝 구워봅니다.

 

떡국도 먹고, 샌드위치까지 

 


잘 쉬었다.

자연도 좋았고

오랜만에 불멍도 좋았고

말 그대로 

잘 쉬었다.

 

둘째날 비가 와서 당황 했지만..

철수하는 마지막날 화창한 날씨 덕분에

말끔히 철수 

 

마지막으로 부담스러운 첫째

와이파이가 안되서 미러링 하는데

첫째 사진 뙇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