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괌 여행!
두 가족과 함께하는 GUAM
추억을 기억 하기 위하여 블로그 발행 합니다.
2025 11 1 ~ 2025 11 5

진에어 탑승!
그리고 첫번째 미션
이번 괌 여행은 진에어와 함께합니다.
(오사카에 이어..)
설렘 가득 안고 출국장 입성!
그런데 말입니다…
281번 탑승구,
진짜… 엄청 멉니다.
걸어 가면서 커피 한잔 사고 싶었는데
가면 있겠지
가면 있겠지
라는 말과 함께 여유를 부리려 했지만…
커피숍이 없습니다.
결국 선택지는 하나.
다시 출국심사장 출구 쪽까지 왕복 15분 코스 완주
비행기 타기도 전에 체력 방전..?
그래도 커피는 포기 못 하죠.
아바라 한잔으로 다시 충전~
이게 바로 여행 전 필수 의식 아니겠습니까 ㅋㅋ
비행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추억이 하나 생긴 느낌—


인터넷면세점 꿀~
이미 온라인 면세점 쇼핑은 완료한 상태
그래서 공항에서는
뛰어다닐 필요도,
계산대 앞에서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남은 건 오직 하나.
아주 여유롭게 즐기기
탑승구가 아무리 멀어도,
커피 사러 15분을 왕복해도,
마음만큼은 이미 괌 해변
Anyway
여유롭게 즐겨 봅니다.

무사히 도착 하게 해 주세요.

드디어 탑승


본건 있어가지고 헤드셋도 챙기셨어요

3-3좌석 반전이 있었다.
이번 비행기 좌석은 3-3 배열.
문제는…
나만(아빠만) 혼자 따로 앉음
가족은 저~기 한 줄,
나는 혼자 이 줄.
알고 예약 했다 ㅋㅋㅋ
But! BUT?
옆자리를 힐끗 보니
아무도 안 탑니다.
한 자리도 아니고 두 자리 모두 공석
그 순간 확신했습니다.
아, 이건…
눕코노미 당첨이다.
팔걸이 올리고
다리 쭉 뻗고
자연스럽게 반쯤 눕기 성공!
혼자 앉았던 이유가
이걸 위한 빌드업
괌 가는 길부터
운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여행 시작부터 기분 최고입니다

인천 앞바다 어딘가와
괌 앞바다




Hafa Adai 드디어 도착!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괌!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인사 한마디.
“Hafa Adai~”
아, 이제 진짜 괌이구나 싶더라구요
일본인 친구들도 많았어요
사실 제일 긴장됐던 건 따로 있었죠.
바로 입국 심사…
괜히 쓸데없는 질문 받을까 봐
머릿속으로 대답 연습까지 했는데요
결과는?
1분 컷.
이것저것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순간 여기가 한국 공항인가 싶을 정도 ㅋㅋ
도장 ‘쿵’ 찍히는 소리와 함께
긴장도 같이 해제!
이제 남은 건 오직 괌 여행 즐기기뿐입니다.

TAXI?! 30불 실화에요?
공항에서 숙소인 두짓비치 리조트까지는
고민 없이 택시로 이동!
이동 시간은 대략 10~15분 정도.
택시 탑승장에 캐리어를 끌고 가니깐
기사님들이 어디가냐고 묻기에
두짓비치 예
요금 30불 예
(이미 후기들에서 다 파악해서 놀랍지도 않았음..)
‘이 거리면… 서울에선… 음…’
생각은 많았지만,
여긴 괌이고, 지금은 여행 중이니까요 😇
그래도 캐리어 끌고
덥고 습한 날씨에 이동하는 걸 생각하면
택시 선택은 후회 없음!
괌에 오면 알게 됩니다.
시간은 느리게, 요금은 빠르게 흐른다는 사실 ㅋㅋ
그래도 무사히 두짓비치 도착!
이제 본격적인 괌 여행이 시작됩니다

Check-In, 수영장 GO!
체크인까지 마쳤다면
이제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수영장이랑 해변 가야죠.
두짓비치에 묵으면 좋은 이유 중 하나!
두짓 비치 수영장 + 두짓 타워 수영장
두 곳을 마음껏 이용 가능합니다.
오늘은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가자”로 결론ㅋㅋ
수영장 풀에 몸 담그고
조금만 걸으면 바로 해변—
이게 바로 괌 리조트의 정석 아니겠어요?
물놀이 시작하자마자
비행 피로는 순식간에 증발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제야 실감 납니다.
아… 진짜 괌 왔다.










너무 좋다, 시간아 멈춰라!
아침엔 쌀쌀한 한국 공기 맡으며 출발했는데,
오후엔 뜨거운 괌 바다 앞에 서 있다니…
이 갭 차이 뭐죠?
긴팔긴바지에서 반바지로,
커피에서 맥주BEER로,
일상에서 휴양으로—
단 하루 만에 계절 이동 완료
1일차부터 이 정도면
이번 괌 여행,
이미 성공한 거나 다름없어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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