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리뷰 : 오사카] Day2 - 오사카 주유 패스 : 츠텐카쿠편+슬라이드

안녕하세요
 

오사카 여행!

오사카 주유패스로

관광 하기

↓

츠텐카쿠 타워 입장 및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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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 전체 기록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https://batmanziso.tistory.com/28

[여행리뷰 : 오사카] Day2 - 오사카 주유 패스 (츠텐카쿠,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원더크루즈)

추억을 기억 하기 위하여 블로그 발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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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텐카쿠 타워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며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에

꼭 등장 한다고 합니다.

높이는 108미터로

근처의 하루카스300과 우메다 공중정원에 비하면

아담하네요.

하지만 

실제 타워에 올라가서 

오사카의 평야를 보니(진짜 언덕이 없음)

꽤나 볼만하였습니다.

 

츠텐카쿠 중심부로 가면

아래와 같이 입장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전 10시 오픈에 맞춰 방문 하였으며

오픈 전 줄이 꽤나 길었습니다.

 

저희 첫 공식 일정인데

외국인 관광객이 70%이고

일본 현지인이 30% 정도 되보였습니다.

타워 입장 및 타워슬라이드의 줄은 서로 다릅니다.

 

안내 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Tower Slider 와 Dive & Walk 줄을 따로 세우고

타워 입장 줄을 따로 세웠습니다.

 

먼저 타워 입장 부터 하였습니다.

타워에 올라가니 (약 100미터)

드넓은 오사카 평야가 잘 보이네요.

신기하게 언덕이 정말 없었습니다.

하루카스300 과 텐노지 동물원

빌리켄(Billiken) : 행운의 신

망원경 : 100엔

망원경을 이용해

일반 주택가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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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구경을 마치고

1층 내려가는 길에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빼빼로를 사랑하는 저희 아이들이

포키가 일본에서 만든 과자라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미니 글리코상 

(실제 글리코를 아직 보지 못한 상태)

타워 구경을 마치고

슬라이드를 타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뒤

다시 줄을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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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사람이 넘쳐나서 

30분 정도 대기 후 슬라이드를 탈 수 있었습니다.

슬라이드탈 때 

웬만한 소지품 모두 락커에 보관 해야 해서

사진이 없네요...

 

대신 업체에서

무료로 촬영 해 주는 동영상이 있어서

Download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

• 전망대지만 주위의 하루카스300 or 우메다공중정원 보다 낮다
• 오사카를 보기위해선 하루카스300이 훨씬 좋다.
• 주유패스가 아니라면 궂이.....
• 슬라이드도 궂이....
• 숙소와 가깝거나, 주유패스동선(텐노지동물원)과 가까우면 갈만 하다.